달비골2 24. 금사슬나무 아파트 담에 걸쳐 있는 열매만 보고 금사슬나무로 확신이 서지 않는다. 5월 경 골담초처럼 노란 꽃이 피는지 확인해 볼 수 밖에. 콩깍지가 터지지 않고 딴딴히 닫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2009. 1. 29. 19. 물비늘이끼 물기있는 바위에서.... 잎은 둥그럽고 매끈하다 2009. 1.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