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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곤충20

큰광대노린재(4.23) 몸길이는 17-20mm.화려한 금속광택을 띠는 미려조이며, 살아 있을 때는 보는 방향에 따라 반사색이 변한다. 몸의 등면에는 영롱하게 광택이 나는 금록색의 바탕에 홍보라빛 또는 선홍색 광택이 영롱한 무지개빛 줄무늬를 가진다.  몸의 아랫면은 청록색 광택을 띤 검정색이거나 암록색이다. 광대 노린재와 닮았으나, 줄무늬가 더 넓고 크게 발달하였다. 또한 작은방패판의 기부에는 무늬가 없다. 선단부의 줄무늬는 山자 모양을 이룬다. [성충] [유충]'24.4.23 2024. 4. 24.
애벌레?? 2011. 8. 27.
베짱이 2011. 8. 4.
노랑뿔잠자리 2011. 4. 28.
무당거미 2010. 1. 28.
거미4 2010. 1. 28.
거미3 2010. 1. 28.
거미2 2010. 1. 28.
거미1 다리가 10개? 2010. 1. 28.
꼬마잠자리<수컷> 2010. 1. 27.
꼬마잠자리<암컷> 2010. 1. 27.
??거미 2009. 7. 3.
말벌 말벌을 대추벌이라 하는 감여. 2009. 7. 3.
소금쟁이 2009. 7. 3.
우화한 ?잠자리 2009. 7. 3.
땅벌 넓은잎외잎쑥 찍으러 가다가 아마 땅벌집을 밟은 모양이다. 갑자기 내 주위에서 여러 마리의 윙윙거리는 벌소리~~~~ 이끄! 땅벌아닌가? 갑자기 죽는 줄 알았다.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 오지는 않아 집단적인 쏘임은 피했다. 2008. 11. 10.
게아재비 2008. 8. 2.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 뒷다리가 톱날형상이 있고 배가 개미허리첨럼 가늘다. 2008. 7. 25.
알락하늘소 추정 유리알락하늘소와 비슷하다. 소순판옆이 우둘투둘하면 알락이고 매끈하면 유리알락(네이버 출처) 2008. 7. 25.
꼬마잠자리 &lt;암컷&gt; &lt;수컷&gt; 2008.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