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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식물/차

청복분자딸기 (7.5)

by 곰보배추 2019. 7. 8.

잎 앞면은 광택이 있고 잎 뒷면은 녹백색인 복분자딸기에 비해 녹색이며 털이 거의 없다.

[비교] 복분자딸기, 청복분자딸기, 가시복분자딸기

종명 복분자딸기
[Rubus coreanus Miq]
청복분자딸기
[R. coreanus Miq. var. concolor ]
가시복분자딸기
[Rubus schizostylus H.Lev.]
소엽은 5~7개
뒷면 맥에 털이 있다.
소엽은 3~7개
뒷면에 털이 없다.
소엽은 3~5개
양면에 털이 있다.
줄기 직립 직립 포복성
비고 줄기 끝이 휘어져 땅에 닿으면 뿌리를 내려 새로운 개체를 만듬. 열매 결실율이 매우 낮다

* 단풍잎복분자(Rubus chingii hu)는 열매에 짧고 부드러운 털이 밀생하며 전남 고흥에서 발견되었다.

[분류학적 논의] 출처 : 한국의 수목지 5

국내에서 복분자딸기는 청복분자딸기 및 우리나라 특산식물로 구분되고 있는 가시복분자딸기와 동일 분류군으로

취급되기도 한다. 본 연구 결과에서 복분자딸기는 경남 해안지역에 주로 분포하는 청복분자딸기와 달리 잎의 양면에

털이 있는 점이 다르며, 제주도에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가시복분자딸기에 비해서는 잎과 꽃 기관이 비교적 큰 특징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연속적인 개체 변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해당 분류군의 분류학적 실체를 명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류군을 모두 포함한 포괄적인 연구가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19.7.5. /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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