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흑삼릉 : 최하단 화축에 하나의 암꽃, 두번째 화축엔 암수화서
긴흑삼릉 : 최하단 화축과 두번째 화축엔 암꽃만
흑삼릉 : 최하단 화축과 두번째 화축엔 암수화서
'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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