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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본식물/자

잣나무 (Pinus koraiensis Siebold & Zucc.)

by 곰보배추 2019. 7. 8.

잎은 5개씩 속생하며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7~12cm로 양면에 백색 기공조선이 5~6줄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류 중에서 구과가 제일 크다. 조림후 약 20년이 지나야 솔방울이 달린다.

소나무의 재목색깔이 흰색을 띠는 데 반하여 잣나무는 붉은 황색을 많이 띠므로 일명 홍송이라고도 한다.

 

 

 

 

 

 

 

 

 

 

 

 

 

 

 

 

 

'19.7.5 /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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