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은 5개씩 속생하며 3개의 능선이 있고 길이 7~12cm로 양면에 백색 기공조선이 5~6줄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우리나라에 자생하고 있는 소나무류 중에서 구과가 제일 크다. 조림후 약 20년이 지나야 솔방울이 달린다.
소나무의 재목색깔이 흰색을 띠는 데 반하여 잣나무는 붉은 황색을 많이 띠므로 일명 홍송이라고도 한다.
'19.7.5 / 전북
스트로브잣나무 보기 :
섬잣나무 보기 :
눈잣나무 보기 :
'목본식물 > 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렁쿠나무 (인동과, 딱총나무속/7.11) (0) | 2021.09.06 |
---|---|
중국굴피나무 (Pterocarya stenoptera DC) (0) | 2020.11.14 |
제주백서향 (Daphne jejudoensis M. Kim) (0) | 2018.11.21 |
종가시나무 (Quercus myrsinaefolia Blume) (0) | 2018.10.27 |
중국풀싸리 (콩과, 싸리속) (0) | 2017.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