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흑삼릉 : 최하단 화축에 하나의 암꽃, 두번째 화축엔 암수화서
긴흑삼릉 : 최하단 화축과 두번째 화축엔 암꽃만
흑삼릉 : 최하단 화축과 두번째 화축엔 암수화서
[비교] 흑삼릉, 긴흑삼릉, 조선흑삼릉
종명 | 잎 | 화서줄기 | 암화서 | 열매 |
흑삼릉 | 너비 10~20mm | 분지한다 | 자루가 있다. (최하부 화서는 암수가 달려있음) |
길이는 약 9~11mm, 직경은 약 3~4.5mm |
긴흑삼릉 | 너비 5~8mm | 분지하지 않는다 |
자루가 없다. 단, 아래쪽의 1~2개화서에는 자루가 있다. |
길이는 약 6~8mm, 직경은 약 2mm |
조선흑삼릉 | 너비 10~35mm | 분지한다 | 자루가 있다. (최하부 화서는 암화서 1개만 달려있음) |
길이는 약 8~11mm, 직경은 약 6~10mm |
그외 두메흑삼릉은 대암산 용늪에, 좁은잎흑삼릉은 함북에, 가는흑삼릉은 강원도 석호에, 긴흑삼릉과 유사한 남흑삼릉은 제주에 분포한다.
'17.7.2
흑삼릉 보기 : http://blog.daum.net/watcher/8757994
남흑삼릉 보기 :
좁은잎흑삼릉 보기 :
조선흑삼릉 보기 :
두메흑삼릉 보기 :
가는흑삼릉 보기 :
흑삼릉 | 긴흑삼릉 | 좁은잎흑삼릉 | 남흑삼릉 |
*줄기는 물위로 솟는다 *옆폭은 7~12mm, 뒷면에 능선 1개 *화서가 여러 개로 분지한다 *열매(자화서)는 자루가 없다 *개화 : 6~7월 |
*줄기는 물위로 솟는다 *옆폭은 4~11mm, 뒷면에 능선 1개 *화서는 분지안함 *처음 1~2개는 열매(자화서)는 자루가 있다 *개화 : 7~8월 |
*줄기나 잎이 물위로 뜬다 *옆폭은 2~4mm, 뒷면에 능선 없다 *화서는 분지안함 *열매(자화서)는 자루가 있다 *개화 : 7~8월 |
한국산 흑삼릉과(Sparganiaceae)의 검색표 (2010)
1. 화주의 선단에 비스듬히 달리는 주두는 사상으로 길이 3-6m이다...........................................S. erectum 흑삼릉
1. 화주 선단에 비스듬히 달리는 주두는 2mm이하로 짧거나 불분명하다.
2. 자성 두상화서가 달리는 자루는 주축에 달리거나 잎과 잎 사이에서 나온 가지에 달리는 것처럼 보이는 액상형이다.
3. 웅성 두상화서는 1-2개, 2개인 경우는 서로 붙어 있다................................S. hyperboreanum 좁은잎흑삼릉
3. 웅성 두상화서는 4-7개, 서로 떨어져있다.................................................................... S. fallax 남흑삼릉
2. 자성 두상화서는 엽액 또는 엽액에서 나온 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는 액상이다................. S. japonicum 긴흑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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