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신종으로 발표.
학명은 Saussurea albifolia M. J. Nam & H. T. Im
충북,경북,강원의 백두대간 고산지대에서 자란다. 형태적으로 백운취, 분취, 은분취와 유사하며, 변이의 폭도 넓다.
줄기는 가지를 잘 치며, 화서는 산방화서이고, 총포는 종형으로 14-16mm × 8-12mm이다.
총포편의 가장자리 중간-상부는 어두운 보라색이고, 잎 기부는 파상이거나 심장형이다.
잎 표면은 흰색 털로 덮여있다.
'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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