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1.24 / 경남
큰쇠고사리 더보기 : http://blog.daum.net/watcher/8758869
[쇠고사리] : 경남, 제주도
우편은 3~7쌍. 잎몸은 2회로 갈라지고 끝이 정우편이 된다.
포자낭군은 소우편 가장자리에 붙고 가장자리에 짧은 털이 있다.
[꼬리쇠고사리] : 전남, 경남, 제주도
우편은 3~5쌍. 잎몸은 2회로 갈라지고 끝이 정우편이 되며 맨 아래 우편에 짧은 자루가 있는 1쌍의 긴 소우편이 있다.
포자낭군은 소우편의 중륵과 자장자리의 중간에 붙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큰쇠고사리] : 전남, 경남, 제주도
우편은 8~11쌍. 잎몸은 2회로 갈라지고 끝은 정우편을 만들지 못한다.
포자낭군은 소우편의 중륵과 자장자리의 중간에 붙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좀쇠고사리] : 전남, 경남, 제주도
잎몸은 2~3회로 갈라지고 끝은 정우편을 만들지 못한다. 우편은 서로 접근해 붙는다.
포자낭군은 소우편의 중륵 가까이 붙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가는쇠고사리] : 전남, 경남, 제주도
잎몸은 2~3회로 갈라진다. 맨 아래 소우편이 가장 커서 15~18쌍의 열편이 있다.
포자낭군은 소우편의 중륵 가까이 붙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정우편이 있다 : 쇠고사리, 꼬리쇠고사리
포자낭군이 열편의 중간에 붙는다 : 꼬리쇠고사리, 큰쇠고사리,
포자낭군이 열편의 가장자리에 붙는다 : 쇠고사리, 좀쇠고사리, 가는쇠고사리
잎몸이 2~3회로 갈라진다 : 좀쇠고사리, 가는쇠고사리
포막 자장자리에 털이 있다 : 쇠고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