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벋음양지꽃, 양지꽃, 제주양지꽃 / 출처 : "Potentilla rhizoma, a new species in Korea"(2024년)
종명 | 벋음양지꽃 ( P. rhizoma) |
양지꽃 (P. fragarioides) |
제주양지꽃 (P. stolonifera) |
소엽 | 5~9개 | (5~)7~11개 | 5~7(~9) |
꽃 | 3~10개 | 많음 | 1~5개 |
근경 | 길고 두꺼우며 마디에는 비늘 모양의 잎이 있다. |
짧고 굵은 괴경 | 짧은 직근 |
포복경 | 없음 | 없음 | 길고 마디에는 잎이 있다. |
[양지꽃 근연종 검색표]
1. 잎 뒷면은 흰색의 솜털로 덮혀있다. ----- 솜양지꽃
1. 잎 뒷면은 회백색 또는 녹색이며 솜털이 없다.
2. 소엽은 (3~)5, 잎 뒷면은 회백색. ----- 섬양지꽃
2. 소엽은 5장 이상, 잎 뒷면은 녹색.
3. 포복경이 있다. ----- 제주양지꽃
3. 포복경이 없다.
4. 근경은 짧고 튼튼하며 굵고 덩이줄기가 있으며, 마디가 없다. ----- 양지꽃
4. 근경이 강력하게 뻗고 굵으며 마디가 있다. ----- 벋음양지꽃
[비교] 제주양지꽃, 양지꽃
* 제주양지꽃 : 포복경이 길다. 양지꽃에 비해 화경이 짧다. 소엽은 4~7개
* 양지꽃 : 포복경이 없다. 제주양지꽃에 비해 화경이 길다. 소엽은 3~15개
[기재문]
학명은 Potentilla stolonifera var. quelpaertensis Nakai이며 종소명 stolonifera는 '포복지가 있는' 의미.
근생엽은 복엽으로 4-7개의 소엽으로 구성되고 꽃이 피기 전에는 길이 1-5cm이지만 꽃이 핀 다음 길게 자라며
엽병과 잎겨드랑이에 털이 있고 소엽은 거꿀달걀모양, 넓은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상반부에 1-4개의 톱니가 있다.
개화기는 4-6월로 화경끝에 1-3개의 황색꽃이 달린다.
꽃은 지름 1.4-1.8cm 이며 꽃받침조각은 피침형으로서 거의 같은 길이이고 부악편은 녹색이며
꽃받침은 녹색 또는 황록색이고 길이 4-5mm로서 흔히 겉에 털이 있다.
꽃잎은 황색이며 거꿀달걀모양이고 길이 5-7mm로서 끝이 파진다.
나도양지꽃 뿌리잎 (4.13)
'14.4.13일 / 강원도 나도양지꽃 보기 : http://blog.daum.net/watcher/59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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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양지꽃 (장미꽃, 양지꽃속)
학명은 Potentilla rugulosa Kitag. 중부 이북에 나며 만주, 우수리에 분포한다. 잎은 3출 또는 우상복엽으로 소엽은 3~9개이고 상부의 3소엽은 크기가 비슷하나 하부의 것은 소형이다. 소엽은 난상 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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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양지꽃 (장미꽃, 양지꽃속)
바위에 자생하는 양지꽃속 중에는 당양지꽃, 돌양지꽃 및 참양지꽃이 있으며 그 차이는 아래와 같다. - 당양지꽃(Potentilla ancistrifolia Bunge) 소엽은 3~9개이고 상부의 3소엽은 크기가 비슷하나 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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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잎양지꽃 (4.24)
[기재문] 학명은 Potentilla freyniana Bornm 우리 나라 각지의 산야에 자생한다. 잎은 3출복엽이며 근생엽은 엽병이 길고 경생엽은 엽병이 짧으며 전체에 털이 있다. 소엽은 긴 타원형, 난형, 또는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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