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영은 털이 없으나 호영 표면은 털이 있고 가장자리에는 긴 털이 있으며 끝에는 톱니가 있다.
내영은 호영보다 0.6~0.8배 짧다.
[개밀속 검색표]
1. 지하경이 길게 뻗는다. ------ 구주개밀
1. 지하경이 없이 모여난다.
2. 화서는 비스듬히 서며, 내영이 호영보다 작다.
3. 엽신에 털이 없어 매끈하거나 까끌거린다.
4. 호영 등쪽이 까끌거리고, 가장자리에 가늘고 짧은 털이 있다. ----- 가는개밀
4. 호영 등쪽이 강모가 있고, 가장자리에 가늘고 긴털이 있다.
5. 호영 선단부 까락이 10~30mm ------ 속털개밀
5. 호영 선단부 까락이 1~3(~7)mm ----- 단망개밀
3. 엽신에 잔털이 있거나 짧고 가는 털이 있다.
4. 포영 맥과 자장자리에 가늘고 긴털이 있다. ----- 털잎개밀
2. 화서 끝은 땅쪽으로 휘어져 숙이고, 내영이 호영과 비슷하다.
3. 들판의 건조지에서 자라며 포영 길이가 다르다.
4. 엽신이 무모 ----- 개밀(소수가 축에서 비스듬히 벌어지고 소수에 털이 없다)
4. 엽신 양면에 잔털이 융단처럼 깔려 있다. ----- 털개밀
3. 산지 숲에 자라며 포영 길이가 비슷하다.(소수가 성글게 달린다)
4. 호영 등쪽에 털이 없다. ----- 자주개밀
4. 호영 등쪽에 털이 있다. ----- 광릉개밀
'2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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