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보풀, 보풀
종명 | 보풀 | 벗풀 |
자생 환경 | 산지습지 | 논 등의 고인물 |
잎 | 뻣뻣하고 약간 다육질이여서 잎 끝이 뭉툭하다. | 부드러우며 잎 끝은 뾰족하다. |
지하경 | 없음 | 있음 |
주 아생성 위치 | 엽액 | 긴 지하경 끝 |
1. 벗풀의 위부분 잎은 피침형부터 넓은 계랸모양으로 다양하다.
2. 소귀나물(벗풀의 변종)은 중국 원산이며 재배하던 것이 야생화하여 논이나 연못에서 자란다.
국내 보풀속에서 가장 대형으로 벗풀과 비슷하지만 덩이줄기가 보다 크고 잎의 윗부분이 넓은 난형인 것이 다르다.
3. 대택소귀나물의 대택은 함경도 지방인 대택을 의미하며 이 식물체의 특징은 잎이 부엽이다.
벗풀 (택사과, 보풀속)
[비교] 보풀, 보풀종명보풀벗풀자생 환경산지습지논 등의 고인물잎 뻣뻣하고 약간 다육질이여서 잎 끝이 뭉툭하다.부드러우며 잎 끝은 뾰족하다.지하경없음있음주 아생성 위치엽액긴 지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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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19 / 창녕
대택소귀나물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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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은 한군데에서 총생하고 길이 50-70cm의 엽병이 있으며 밑부분은 큰 화살모양이고 윗부분은 넓은 난형이며 하부열편이 좁고 길며 뾰족하고 다소 벌어지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 사이에서 화경(花莖)이 자라 꽃이 층층으로 달린다. 꽃은 백색으로 단성화이고 원추화서에 달리며 화서는 정생한다. 암꽃은 화서 밑부분에 달리며 수꽃은 윗부분에 달리고 꽃받침잎과 꽃받침은 각 3개이며 암술과 수술이 많다.
열매는 둥글게 모여 달리고 연한 녹색으로서 편평하다.
근경은 짧고 밑부분에서 수염뿌리가 사방으로 퍼지며 굵은 지하경이 옆으로 뻗으면서 끝에 굵은 남색의 괴경이 달리고 인편에 둘러싸여 있으며 끝에서 눈이 나온다. 근경을 택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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