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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식재

삼잎국화(7.17)

by 곰보배추 2024. 7. 18.

[기재문]

학명은 Rudbeckia laciniata L.이며 종소명 laciniata는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의미.

관상용으로 도로변, 정원, 민가 주변 등에 심어 기르거나 야생화하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이다. 줄기는 높이 2m쯤 자라고, 분백색이 돌며 왕성하게 퍼진다.

밑부분의 잎은 잎자루가 길고 5~7개로 갈라지며 윗부분의 잎은 3~5개로 갈라지고 잎자루가 없으며 열편이 다시

2~3개로 중앙까지 갈라진다.

머리모양꽃은 7~9월에 피는데 긴 꽃자루 끝에서 옆으로 처지며 혀모양꽃과 관모양꽃으로 구성되어 있다.

혀모양꽃은 주변부의 것은 황색이며 중심부의 것은 녹황색이다. 머리모양꽃은 지름 6~8cm이다.

어린순을 나물로 먹기도 하며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꽃의 추출물은 녹색 염료로 쓰인다.

 

삼잎국화(5.10)

어린잎은 나물로 먹는다. 삼잎국화(원추천인국속/9.2)[기재문]학명은 Rudbeckia laciniata L.이며 종소명 laciniata는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의미. 관상용으로 도로변, 정원, 민가 주변 등에 심어 기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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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잎국화(원추천인국속/9.2)

[기재문]학명은 Rudbeckia laciniata L.이며 종소명 laciniata는 '잎이 가늘게 갈라지는' 의미. 관상용으로 도로변, 정원, 민가 주변 등에 심어 기르거나 야생화하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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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잎국화 종자(10.10)

학명은 Rudbeckia laciniata L.이며 종소명  laciniata는 '(잎이) 좁게 갈라진다는' 의미.  관상용으로 도로변, 정원, 민가 주변 등에 심어 기르거나 야생화하여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북아메리카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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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17 /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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