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뚝사초에 비해 자화서가 뚱뚱하다
'13.5.21 / 영덕 /
산비늘사초 더보기 : http://blog.daum.net/watcher/8762912
산뚝사초 보기 ㅣ:
구분 |
산뚝사초 |
산비늘사초 |
자생지 |
전국 산지의 냇가 |
전국적으로 분포 |
잎 |
나비 2-4m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뒷면에 흰빛이 돈다 |
너비 3~5mm로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가 매우 깔깔하다 |
소수 | 소수는 3-6개로서 윗부분의 것은 접근하고 밑부분의 것은 떨어지며 정소수는 수꽃이고 선형이다. 측소수는 암꽃이며 곧추서고 길이 2-5㎝, 지름 2-4mm로서 원주형이며 대가 없으나 첫째것은 대가 있다. 첫째 포는 잎같고 화서보다 짧으며 엽초가 없다. 자화영은 길이 2-3mm로서 둔두, 갈자색이며 뒷면 녹색부에 3맥이 있다. | 소수는 3-7개이며 웅화수는 길이 2-5cm로서 끝에 달리고 측소수는 암꽃이며 원주형이고 길이 1-6cm, 지름 4-5mm로서 곧추서며 첫째 소수는 대가 있어 간혹 밑으로 처진다. 포는 잎같고 초가 없으며 화경과 높이가 거의 비슷하고 자화영은 긴 타원형이며 흑갈색 |
수과 | 과포는 포영보다 길고 곧추서며 길이 3.5-4mm로서 편평한 도란형이고 녹색에서 갈색으로 되며 거칠고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짐. 수과는 밀접하며 길이 2mm정도로서 편평한 도란형이다. | 과포는 포영보다 약간 길고 편평한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길이 2.5~3mm로서 털이나 맥이 없거나 약간 있고 흔히 황색 선점이 있거나 희미한 잔돌기가 있다. 부리는 짧으며 약간 안으로 굽고 끝은 투명한 2개의 치편으로 된다. 수과는 밀접하며 길이 2mm로서 도란형이다. |
근경 |
옆으로 뻗는 근경이 없다 |
굵은 근경이 길게 옆으로 뻗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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