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안식물(염생식물)/해안 및 염생식물

산비늘사초(5.21)

by 곰보배추 2016. 3. 18.

 

 

 

 

산뚝사초에 비해 자화서가 뚱뚱하다

 

 

 

'13.5.21 / 영덕 /

산비늘사초 더보기 : http://blog.daum.net/watcher/8762912

산뚝사초 보기 ㅣ:

 

구분
산뚝사초
산비늘사초
자생지
전국 산지의 냇가
전국적으로 분포

나비 2-4mm로서 짙은 녹색이지만 뒷면에 흰빛이 돈다
 너비 3~5mm로서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가장자리가 매우 깔깔하다
 소수  소수는 3-6개로서 윗부분의 것은 접근하고 밑부분의 것은 떨어지며 정소수는 수꽃이고 선형이다. 측소수는 암꽃이며 곧추서고 길이 2-5㎝, 지름 2-4mm로서 원주형이며 대가 없으나 첫째것은 대가 있다. 첫째 포는 잎같고 화서보다 짧으며 엽초가 없다. 자화영은 길이 2-3mm로서 둔두, 갈자색이며 뒷면 녹색부에 3맥이 있다.  소수는 3-7개이며 웅화수는 길이 2-5cm로서 끝에 달리고 측소수는 암꽃이며 원주형이고 길이 1-6cm, 지름 4-5mm로서 곧추서며 첫째 소수는 대가 있어 간혹 밑으로 처진다. 포는 잎같고 초가 없으며 화경과 높이가 거의 비슷하고 자화영은 긴 타원형이며 흑갈색
수과  과포는 포영보다 길고 곧추서며 길이 3.5-4mm로서 편평한 도란형이고 녹색에서 갈색으로 되며 거칠고 끝이 깊게 2개로 갈라짐. 수과는 밀접하며 길이 2mm정도로서 편평한 도란형이다.  과포는 포영보다 약간 길고 편평한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길이 2.5~3mm로서 털이나 맥이 없거나 약간 있고 흔히 황색 선점이 있거나 희미한 잔돌기가 있다. 부리는 짧으며 약간 안으로 굽고 끝은 투명한 2개의 치편으로 된다. 수과는 밀접하며 길이 2mm로서 도란형이다.
근경
옆으로 뻗는 근경이 없다
굵은 근경이 길게 옆으로 뻗는다.

 

 

'해안식물(염생식물) > 해안 및 염생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리밥나무  (0) 2017.04.10
갯봄맞이(앵초과, 6.6)  (0) 2016.06.21
퉁퉁마디  (0) 2016.01.18
창갯능쟁이 (창명아주, 창갯는쟁이)  (0) 2015.11.17
천일사초  (0) 2015.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