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과의 특성은 잎에 털이 있고, 꽃은 깔때기 또는 통 모양으로 나팔꽃처럼 벌어지고
꽃부리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지치과 식물을 예로부터 보라색 색소를 낼 때 쓰는 들꽃이며 반디지치 뿌리도 물감의 재료로 이용되었다 함.
학명은 Lithospermum zollingeri A.DC.이며 종소명 zollingeri는
네덜란드 식물학자 졸링거를 기리기 위해 붙임.
열매는 소견과이며, 종자는 둥글고 흰색이며 늦게까지 달려 있다.
반디지치
'11.11.25일 / 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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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지치
'2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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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지치 열매
'16.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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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 종자 (지치과, 지치속)
지치과의 특성은 잎에 털이 있고 꽃은 깔때기 또는 통 모양으로 나팔꽃처럼 벌어지고, 꽃부리 끝이 5갈래로 갈라진다. 학명은 Lithospermum murasaki Siebold이고 희귀멸종위기식물이다. 열매는 소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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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