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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풍경

미조 상록수림

by 곰보배추 2008. 12. 30.

 

 

 상록수림을 보호하기 위해서 울타리가 에둘러 있어서 들어 가보지 못했지만 뒤로 난 우회길로 가서 멀리 감상할 수는 있었다. 인터넷으로 사전 답사하곤 너무 그 규모는 작았다. 그 앞에 있는 도로는 원래 바다였는데 마을로 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었다고 주민이 귀뜀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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