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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명/최근사진

등포풀

by 곰보배추 2009. 4. 18.

 

 

 

 

 

 3년간 봤지만 올해가 개체수가 가장 많다. 전초와 잎사진만 몇 장찍어 왔는데 꽃이 피어 있었다. 오늘도 아쉬움이 남는다. 앞으로 한 달 이내에 환경변화나 다른 들풀에 밀려 볼 수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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