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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및 종자/초본 열매

두메부추 종자 (10.10 / 백합과, 부추속)

by 곰보배추 2024. 2. 10.

울릉도 특산식물이고 학명이 Allium dumebuchum H.J.Choi이다.

유사종에 비해 종자가 두텁다.

 

꽃줄기  단면 양쪽이 볼록하고 양끝에 좁은 날개가 있는 자생 부추속은 아래와 같다.

- 두메부추(Allium dumebuchum H.J.Choi) : 특산식물로 울릉도에 자생. 잎폭은 5-13mm

- 참두메부추(Allium spirale Willd.) : 동해안에 자생. 잎폭은 4–10mm 

- 각시두메부추(Allium spurium G.Don) : 청량산에 자생. 잎폭은 1.5–4mm 

 

[참두메부추 특징]

동해안 바닷가 곰솔숲, 소나무숲의 모래땅에 사는 북방계 여러해살이 풀

무성생식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햇볕이 매우 강한 양지에는 자라지 않고 반그늘을 선호한다.

잎은 길이 15~25cm, 폭은 4~10mm이며 약간 꼬인다.

꽃줄기는 4~8mm이며 납작하고 양쪽 중앙에 넓은 세로 홈이 있다.

유사종으로는 울릉도 특산식물인 두메부추, 내륙 산지의 각시두메부추와 좀부추,

재배용으로 푸른두메부추가 있다. 

 

갯부추 종자 (백합과, 부추속)

2006년 거문도에서 발견되어 미기록종으로 발표되었다. 학명은 Allium pseudojaponicum Makino이며 종소명 pseudojaponicum는 '일본 밖에 자생한다는' 의미. 산부추와 비슷하지만 잎은 더 넓고 윤이나며 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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