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나무(6.5, 인동과)

[비교] 구슬댕댕이, 댕댕이나무

종 명	구슬댕댕이	댕댕이나무
분포	경북, 강원도 이북의 산지 능선부 및 석회암지대	한라산, 강원도(설악산, 점봉산 등) 산지 능선 및 정상부
키	3m 정도 자란다.	1m 정도 자란다.
어린가지	긴 털과 적갈색 샘털이 밀생.	긴 털이 밀생
포	꽃과 열매가 잎 같은 포에 싸인다.	-
잎	-	탁엽이 날개처럼 줄기를 감싼다.
열매	구형으로 9~10월에 적색으로 익는다.	타원형으로 7~8월에 흑자색으로 익는다.

[기재문]

학명은 Lonicera caerulea L. 희귀멸종위기식물.

잎은 대생하고 피침형, 도피침형 또는 타원형이며 둔두 또는 첨두이고 예저이며 길이 1-4cm, 폭 1cm로서 표면에 털이

있거나 없고 뒷면에 융모가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엽병은 길이 1-6mm이며 맹아에서는 탁엽이 합생하여 방패꼴로 된다.

꽃은 5-6월에 피고 액생하며 화경은 길이 2-10mm이고 털이 있으며 포도 길이 5-8mm로서 털이 있고 소포는 유합되어

꽃받침통은 둘러싼다. 꽃받침은 톱니처럼 5개로 갈라지며 화관은 황백색이고 원통상 종형이며 길이 1.2-1.5cm로서

털이 약간 있다. 수술은 암술대보다 짧고 털이 없으며, 수술은 5개이고 자방은 2개가 합생한다.

장과는 타원형 또는 거의 원형이며 길이 1-2cm로서 7-8월에 흑자색으로 익고 백분으로 덮이며 달고 시며 약간 쓰다.

구슬댕댕이 꽃(6.10)

 

댕댕이나무 (6.5)

 

 

 

 

 

 

 

 

 

 

 

 

 

 

 

'16.6.5 / 설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