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과 특징은 잎은 홑잎으로 어긋나며
수꽃은 길게 늘어 떨어 뜨리는 미상꽃차례고, 암꽃은 짧게 곧추서며 열매는 견과이다.
[비교] 박달나무, 개박달나무, 사스레나무, 거제수나무 (참고 : 한국의 나무)
종명 | 박달나무 (B. schmidtii Regel) |
개박달나무 (B. chinensis Maxim.) |
사스레나무 (B. ermanii Cham.) |
거제수나무 (B. costata Trautv.) |
잎 | 잎 뒷면은 선점이 산재하고 맥에는 긴 털이 밀생한다. 측맥은 8~12쌍 |
잎 뒷면은 긴 털이 있다. 측맥은 8~9쌍 |
잎 뒷면은 털이 거의 없다. 측맥은 8~12쌍 |
짧은 가지에서는 2개씩 달리며 맥에 털이 많다. 측맥은 9~16쌍 |
열매 | 길이 2~4cm의 장타원형 |
길이 1.5~2cm의 장타원형 또는 구형 |
길이 2~4cm의 장타원형 |
길이 2~4cm의 장타원형 |
종자 | 가자자리에 날개가 뚜렷하지 않다. |
가장자리에 날개가 거의 없다. |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
가장자리에 날개가 있다. |
겨울눈 | 인편 끝에 갈기처럼 생긴 긴 백색털이 있다. |
인편 끝에 갈기처럼 생긴 긴 백색털이 있다. |
인편이 백색털로 빽빽하게 덮혀 있다. |
인편에 털이 없다. |
수피 | 흑갈색~회갈색이며 노목은 두꺼운 조각으로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
흑갈색이며 가로방향의 선상의 피목이 많다. |
회백색이고 거칠게 벗겨진다. |
노목은 수피가 붉고 종잇장처럼 벗겨진다. |
[기재문]
학명은 Betula chinensis Maxim.
과수는 길이 1.5~2.0cm의 장타원형 또는 구형이다.
과포는 길이 5~9mm이고 털이 있으며 윗 부분이 3갈래로 갈라진다.
중앙의 열편은 피침형이며 측면의 열편보다 대개 2~3배 정도 길다.
소견과(4.5~5.0mm)는 난형 또는 도란형이며 양 측면에 매우 좁은 날개가 있고 8~9월에 익는다.
* 박달나무의 소견과 길이는 1.5~2.0mm 정도
박달나무 열매 및 수피 (자작나무과, 자작나무속)
자작나무과 특징은 잎은 홑잎으로 어긋나며 수꽃은 길게 늘어 떨어 뜨리는 미상꽃차례고 암꽃은 짧게 곧추서서 무리를 이룬다. 열매는 견과이다. 학명은 Betula schmidtii Regel 과수는 길이 2~4cm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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