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문]
학명은 Andropogon brevifolius Sw.
산지나 평지의 양지바르고 습한 곳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가늘며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40cm이다. 잎집은 털이 없다. 잎몸은 길이 1.5~4.0cm이고, 너비 3~6mm이며, 끝이 둥글다.
잎혀는 매우 짧다. 꽃은 8~10월에 피는데 꽃차례는 줄기의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고, 길이 1~3cm이다.
불염성인 작은이삭은 자루가 있고, 임성인 것은 자루가 없는데, 마디마다 두 개의 작은이삭이 함께 달린다.
임성인 작은이삭은 길이 3~4mm이며, 꽃이 2개 들어 있고, 두 번째 꽃의 호영 끝은 갈라지고, 사이에서 길이 8mm의
까락이 돋고 중간이 꺾이고 꼬인다. 이 종은 키가 작고 연약하며, 잎끝이 둥근 것으로 구분된다.
쇠풀 열매, 종자(10.21, 바랭이새)
[기재문] 산지나 평지의 양지바르고 습한 곳에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비스듬히 서고, 가늘며 많이 갈라지고, 높이 10~40cm이다. 잎집은 털이 없다. 잎몸은 길이 1.5~4.0cm이고, 너비 3~6mm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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